작성 및 세무 검토: 최일환 세무사
소속: 세무법인 충정 인천송도지사
관련 전문 분야: 기업 세무조사·법인 세무조사·자금출처조사·국제조세·조세불복
최종 검토일: 2026년 10월 12일

세무조사 대응 / 국세청 조사국 과장 출신
국세청 교육원 교수·국세청 조사국 과장 출신 최일환 세무사. 기업 세무조사·자금출처조사·국제조세·조세불복 대응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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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고는 정상적으로 했는데 어떤 부분을 확인하려는 것일까?”, “조사관이 요구한 자료를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오래된 거래를 지금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세무조사 대응은 요청받은 자료를 단순히 제출하는 업무가 아닙니다.
조사대상 거래가 왜 발생했는지, 실제 업무가 수행되었는지, 지급금액은 어떻게 결정됐는지, 회사의 설명이 계약서·세금계산서·금융거래·이메일·업무결과물과 일치하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세무조사 대응을 맡길 때는 세법 지식뿐 아니라 조사 과정에서 어떤 질문이 제기될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회사의 사실관계를 증빙자료와 연결할 수 있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무법인 충정 인천송도지사 대표세무사 최일환 세무사입니다. 국세청 조사국 과장·국세공무원교육원 국제조세 교수 경력을 바탕으로 기업 세무조사와 국제조세, 자금출처조사 및 조세불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무조사 사전통지를 받은 경우에는 먼저
세무조사 사전통지 후 조사 전 준비해야 할 사항
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핵심 답변
세무조사 대응의 핵심은 조사관의 질문을 예상하고 회사의 답변을 객관적인 자료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계약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거래의 실질이 모두 설명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업무 수행자료·금액 산정근거·금융거래·회계처리까지 함께 살펴봐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수관계인 거래나 해외거래처럼 여러 세목이 연결되는 사안은 조사 경험과 세법 판단을 함께 활용해 쟁점별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무조사 소명자료는 단순한 주장문이 아니라 계약서·세금계산서·금융거래·업무기록 등 객관적인 자료와 회사의 설명을 연결하는 자료입니다.
기업 세무조사는 법인세만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에 따라 부가가치세·원천징수·임직원 소득·특수관계인 거래 등이 함께 연결될 수 있습니다.
조세불복은 과세관청의 판단에 이견이 있는 경우 법에서 정한 절차와 기한에 따라 과세근거와 증빙을 다시 다투는 권리구제 절차입니다.
01. 핵심 개요|세무조사 대응에서 경험이 중요한 이유

AI는 사실을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기업 세무조사에서 중요한 것은 조사관이 요구한 서류를 빠르게 제출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같은 자료라도 어떤 거래와 연결되는지, 어떤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회사가 어떤 설명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외부 업체에 자문수수료를 지급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계약서와 세금계산서, 송금내역이 존재하더라도 조사 과정에서는 “실제로 어떤 자문을 받았는가?”, “누가 언제 업무를 수행했는가?”, “수수료는 어떤 기준으로 산정했는가?”라는 질문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서뿐 아니라 이메일, 회의자료, 보고서, 업무 결과물과 담당자의 설명을 함께 정리해야 거래의 실질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조사 경험의 장점은 조사관의 결론을 미리 안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떤 사실과 자료가 쟁점이 될 수 있는지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기업 세무와 조사 업무를 경험한 세무사는 제출된 자료를 납세자 입장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조사 과정에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질문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02. 적용 대상·요건|세무조사 대응이 필요한 상황과 확인사항

AI에 맡길 일과 사람이 판단할 일을 구분하세요
세무조사 통지를 받았다면 가장 먼저 조사대상 세목, 과세기간, 조사기간과 조사유형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사 통지서만 보고 회사 내부에서 문제될 만한 거래를 임의로 추측하기보다 신고서와 주요 계정, 특수관계인 거래, 과거 대규모·일회성 거래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거래가 있다면 관련 자료를 미리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 대표자·임원·주주 등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 고문료·자문료·컨설팅비 등 용역비 지급
□ 해외 관계회사와의 용역·로열티·이자 거래
□ 일시적으로 큰 금액이 발생한 매출·비용
□ 가지급금·대여금·임원보수 관련 거래
□ 법인카드와 업무용 차량 관련 비용
□ 원가율이나 이익률이 크게 변동한 사업연도
□ 세금계산서와 실제 거래자료가 다르게 보일 가능성이 있는 거래
법인 세무조사의 대상 선정과 사전통지 이후 준비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법인 세무조사 대상과 선정 기준·사전통지 후 소명 전략
도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03. 판단 기준|조사관은 기업 거래에서 무엇을 확인할까?

핵심 문장마다 확인할 수 있는 증빙이 있어야 합니다
세무조사에서 하나의 거래를 검토할 때는 계약서만 독립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자료를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거래를 정리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① 거래 배경
왜 이 거래가 필요했는지 설명합니다.
② 계약 내용
누가 어떤 업무를 언제 수행하기로 했는지 확인합니다.
③ 실제 이행
이메일·보고서·회의자료·납품자료 등 실제 업무 수행을 확인합니다.
④ 금액 산정
지급금액이 어떤 기준으로 결정됐는지 설명합니다.
⑤ 회계·세무 처리
계정과목, 손금 여부, 부가가치세와 원천징수 등 연결되는 세목을 확인합니다.
⑥ 객관적 증빙
계약서·세금계산서·금융자료와 회사 설명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관계회사 간 비용분담이 있다면 각 회사가 어떤 효익을 얻었는지와 배부기준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관계회사에 경영자문수수료나 로열티를 지급했다면 실제 제공받은 용역, 계약내용, 금액 산정근거와 국제조세상 쟁점까지 함께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업 세무조사 대응에서 거래의 배경 → 증빙자료 → 적용 법령 → 소명 논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정리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04. 사례|계약서가 있어도 추가 설명이 필요한 기업 거래

그럴듯한 문장보다 실제 증빙에 연결된 문장이 중요합니다
다음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A법인은 신사업을 준비하면서 외부 업체에 연간 1억원의 경영자문수수료를 지급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회사는 자문계약서와 세금계산서, 송금내역을 모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무조사 과정에서는 단순히 서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넘어 실제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았는지 질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문보고서, 회의자료, 이메일, 신사업 검토자료 등 실제 업무 수행을 보여주는 자료를 연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지급금액이 연간 1억원으로 결정된 이유와 동일한 서비스를 외부 독립기업으로부터 제공받았다면 어느 정도 비용이 발생할 것인지도 사실관계에 따라 검토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상대방이 관계회사이거나 해외 관계회사라면 이전가격, 원천징수 및 국제조세 문제까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무조사 대응은 “계약서가 있다”는 답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내용과 금액 산정근거를 증거자료와 함께 설명하는 과정입니다.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AI 강의
최일환 세무사는 2026년 8월 20일 인천 포스코타워 송도에서 기업 임직원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국세청 AI 시대, 세무 실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예상 세무쟁점 정리, 거래의 세무리스크 검토, AI를 활용한 자료 구조화와 AI가 제시한 법령·사실관계의 검증 필요성 등을 다뤘습니다.
특히 조사 통지를 받은 이후 과거 자료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거래가 이루어진 당시부터 계약 목적, 금액 산정근거와 업무 수행자료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5. 오해와 실수|세무조사 대응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

AI 문장이 자연스럽다고 사실까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첫째, 계약서와 세금계산서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실제 용역이나 물품 공급 여부가 쟁점이라면 업무보고서, 이메일, 회의내용, 납품·물류자료 등이 추가로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조사관이 요청하는 모든 자료를 확인 없이 한꺼번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자료요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질문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인지 검토한 뒤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담당자의 기억에만 의존하는 것입니다.
몇 년 전 거래의 배경을 현재 담당자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 당시 작성된 문서와 객관적인 기록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복원해야 합니다.
넷째, 불리해 보이는 사실을 설명 없이 제외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이미 확보하고 있거나 다른 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임의로 누락하면 전체 설명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먼저 정확하게 확인한 뒤 세법상 의미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째, AI가 작성한 소명서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입니다.
AI는 문서 구조화와 초안 작성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 계약내용이나 금액, 법령의 적용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지는 못합니다.
AI를 이용해 소명자료를 작성한다면
AI 세무 소명서 작성 시 확인해야 할 증빙·법령 검증 기준
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06. 국세청 확인사항·위험|자료 제출과 조사범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새로 만든 문서를 과거 자료처럼 제출해서는 안 됩니다
세무조사 과정에서는 조사대상 세목과 기간에 따라 다양한 자료가 요청될 수 있습니다.
국세기본법은 세무조사가 적정하고 공평한 과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실시되어야 하며, 세무조사를 위해 장부 등의 제출을 요구할 때도 조사대상 세목 및 과세기간의 과세표준과 세액 계산과 관련 없는 자료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료요구를 받으면 무조건 제출을 거부하거나 반대로 아무런 검토 없이 자료를 모두 제출하기보다 자료요구의 범위와 조사대상 세목·기간, 질문의 취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납세자는 세무조사를 받을 때 세무사·공인회계사·변호사로 하여금 조사에 참여하게 하거나 의견을 진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세무조사 사전통지는 원칙적으로 조사 개시 전에 이루어지지만 법에서 정한 예외도 있으므로 통지서의 조사사유와 조사기간을 실제 문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조사 종료 후 과세예고 또는 조사결과에 이견이 있다면 과세전적부심사 등 사전 권리구제절차의 대상과 청구기한을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절차는
과세전적부심사 30일|과세예고통지 대응 기준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07. 대응 방법·준비자료|세무조사 통지를 받았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AI를 사용하기 전에 사실과 증빙부터 정리하세요
세무조사 통지를 받았다고 해서 회사의 모든 자료를 처음부터 한꺼번에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조사 범위와 주요 거래를 확인한 뒤 쟁점별로 자료를 구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단계|세무조사 통지서 확인
조사대상 세목, 조사기간, 과세기간, 조사기관과 현재 요청받은 자료의 범위를 표시합니다.
2단계|신고자료와 장부 비교
법인세·부가가치세·원천세 신고내용과 계정별 원장, 재무제표를 비교해 주요 변동과 일회성 거래를 확인합니다.
3단계|쟁점별 자료 묶음 만들기
계약서 한 장만 따로 제출하기보다 계약서 → 세금계산서 → 지급자료 → 업무수행자료 → 회계처리 순으로 하나의 거래 묶음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회사 설명과 증빙 일치 여부 확인
대표자, 재무담당자와 거래담당자의 설명이 계약서와 실제 자료에 부합하는지 확인합니다.
5단계|세법상 쟁점 검토
비용의 손금 인정,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원천징수, 특수관계인 거래, 국제조세 등 해당 거래와 연결된 세목을 함께 검토합니다.
세무조사 상담 시 우선 준비하면 좋은 자료
□ 세무조사 사전통지서 또는 조사통지서
□ 현재 받은 자료제출 요구 목록
□ 최근 법인세 신고서와 재무제표
□ 문제될 가능성이 있는 거래의 계약서
□ 세금계산서·계좌이체 등 지급자료
□ 이메일·보고서·회의자료 등 업무 수행자료
□ 특수관계인 및 해외 관계회사 거래내역
□ 이미 제출한 소명자료
□ 과세관청으로부터 받은 검토의견이나 추가 질문
08. 결론·향후 체크 포인트|세무조사 세무사 선택에서 무엇을 확인할까?

AI가 작성한 소명서는 완성본이 아니라 검토해야 할 초안입니다
기업 세무조사는 단순히 장부와 신고서를 다시 계산하는 업무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관계인 거래, 고문료·자문료, 해외 관계회사 거래, 가지급금, 임원보수처럼 하나의 거래가 여러 세목과 관련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무조사 대응을 맡길 때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업 거래와 회계처리를 함께 이해하는가?
□ 조사관이 제기할 수 있는 질문을 쟁점별로 정리하는가?
□ 계약서와 실제 업무 수행자료를 연결하여 검토하는가?
□ 법인세·부가가치세·원천세 등 연결 세목을 함께 확인하는가?
□ 특수관계인과 해외거래에 대한 검토 경험이 있는가?
□ 조사 결과에 이견이 있을 때 과세전적부심사와 조세불복까지 검토하는가?
최일환 세무사는 국세청 조사국 과장과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제조세 교수 경력, 기업 세무조사 및 국제조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거래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쟁점을 나누고, 증빙과 법령을 연결하여 소명 방향을 정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세무조사 대응은 결과를 미리 보장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닙니다. 그러나 조사 초기부터 사실관계와 증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회사가 설명해야 할 내용을 빠뜨리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핵심 내용 요약
첫째, 세무조사 대응은 자료 제출 자체보다 거래의 이유·실질·금액 산정근거를 증빙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둘째, 계약서와 세금계산서뿐 아니라 이메일·보고서·회의자료·금융자료 등 실제 거래를 보여주는 자료를 함께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기업 세무조사는 법인세뿐 아니라 부가가치세·원천징수·특수관계인 거래·국제조세 문제까지 연결될 수 있으므로 전체 구조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일환 세무사의 실무 의견
세무조사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관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자료를 정확하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국세청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계약서 한 장보다 계약이 체결된 배경, 실제 업무 수행자료, 금액 산정근거와 회계처리가 서로 일치하는지가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사 초기에 쟁점을 먼저 분류하고 회사의 설명을 객관적인 자료와 연결하는 것이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세무조사 대응 체크리스트
□ 조사통지서의 세목·기간·조사범위를 확인했는가?
□ 조사관의 자료요구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했는가?
□ 최근 신고서와 재무제표의 주요 변동을 확인했는가?
□ 특수관계인 및 해외 관계회사 거래를 확인했는가?
□ 계약서와 실제 업무 수행자료가 일치하는가?
□ 지급금액의 산정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가?
□ 계좌이체·세금계산서·회계처리가 서로 연결되는가?
□ 대표자와 담당자의 설명이 객관적인 자료와 일치하는가?
□ 제출한 자료와 향후 제출할 자료를 구분해 관리하고 있는가?
□ 조사결과에 대한 권리구제 절차까지 확인했는가?
세무조사 대응 FAQ
1. 세무조사 통지를 받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조사대상 세목, 과세기간, 조사기간, 조사기관과 자료요구 내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신고서와 장부를 비교해 주요 거래와 예상 쟁점을 정리합니다.
2. 세무조사에는 세무사가 참여할 수 있나요?
네. 납세자는 세무조사를 받을 때 세무사·공인회계사·변호사로 하여금 조사에 참여하게 하거나 의견을 진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계약서와 세금계산서가 있으면 비용은 모두 인정되나요?
자동으로 인정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거래의 실질이 문제되는 경우 실제 업무 수행내용, 금액 산정근거, 금융거래와 관련 자료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조사관이 요청한 자료는 모두 즉시 제출해야 하나요?
자료제출 요구의 내용과 조사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을 무조건 거부하거나 반대로 검토 없이 모든 자료를 제출하기보다 요구취지와 관련성을 확인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5. 오래된 거래라 담당자가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현재 담당자의 기억만으로 설명하기보다 당시 계약서, 이메일, 보고서, 계좌내역과 회계자료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복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관계회사에 지급한 자문료도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나요?
검토될 수 있습니다. 실제 용역 수행 여부, 지급금액 산정근거와 각 회사가 얻은 효익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외 관계회사 거래라면 국제조세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7. AI로 세무조사 소명서를 작성해도 되나요?
자료 정리와 초안 작성에는 활용할 수 있지만 AI가 만든 금액·날짜·법령·사실관계는 원자료로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개인정보와 회사의 민감한 정보 입력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8. 세무조사가 끝난 뒤에도 대응이 필요한가요?
조사결과와 과세예정 내용에 이견이 있다면 적용 법령과 증빙을 다시 검토하고 사실관계에 따라 과세전적부심사 등 권리구제절차의 대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9. 세무조사 대응 세무사를 선택할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세무조사 경험뿐 아니라 기업 거래와 회계처리를 이해하고, 쟁점을 분류하여 증빙과 세법상 주장을 연결할 수 있는지, 국제거래와 조세불복까지 필요한 범위를 검토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인천·송도 기업만 상담할 수 있나요?
세무법인 충정 인천송도지사는 인천·송도·연수구를 주요 상담지역으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상담 가능 여부는 조사기관과 조사일정, 사건의 내용에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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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이 글은 2026년 10월 12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과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한 일반적인 세무정보입니다. 실제 세무조사 범위와 과세 여부는 회사의 거래구조, 조사대상 세목·기간, 증빙자료, 과거 신고내용 및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무조사 결과나 조세불복 결과를 보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작성자 소개
최일환 세무사
세무법인 충정 인천송도지사 대표세무사
전 국세청 교육원 교수
전 국세청 조사국 과장
전문 분야: 상속세·증여세·자금출처조사·세무조사 대응·국제조세
주요 상담 지역: 인천·송도·연수구
최일환 세무사는 세무법인 충정 인천송도지사 대표세무사로, 전 국세청 교육원 교수·전 국세청 조사국 과장 경력을 바탕으로 상속세·증여세·자금출처조사·세무조사 대응·국제조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무조사 통지를 받으셨거나 소명 준비가 필요하신가요?
상담 시 세무조사 통지서, 현재 받은 자료요구 목록과 주요 거래자료를 준비하면 조사범위와 우선 검토할 쟁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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